어머 반가운 택배 열자마자 한눈에 반했어요사이즈며 길이며 딱 제 옷 이네요^^분홍이도 살껄 그랬나~?전 원래 기본아님 무난하거나 깔끔한걸 입고 다녔어요~근데 친구 때문에 쟌느를 알게 되서 보다보니쟌느님 디자인에 점점 빠져 드네요살짝 난해해 보이기도 하구 초여름에 입긴 더울꺼 같지만 무늬도 이쁘고 깔끔하니 전 이옷이 맘에 쏙 드네요~^^요정이 된 기분♡♡사운드오브뮤직 찍으러 가야 할꺼 같아요좋은옷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♡♡
MADAME de JEANN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