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여름가을겨울 ...집에서나 회사에서도 여행갈때 골프갈때 브런치모임에도 넘나 사랑하는 뜨왈뜨왈 왈왈.. 레이스를 각종 문신처럼 마스크와 가방까지....모든 일상이 이젠 쟌느없이는 이젠 나의 품위와 정채성이 없어지는것이죠^^ 쟌느는 딱 나만의 부띠끄...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.
MADAME de JEANN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