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년전 부산 벡스코에서 행사 하실때 쟌느님 첨 뵈었지요.딸아이 둘과 함께 잠옷 사는 첫인연으로 틈틈히 팬으로 여기까지 왔네요.저는 댓글도 그 어떤것도 표현 하지 않지만 천재적인 아이디어에 늘 놀래고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.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요~^^